"함평, 생태관광 대표도시·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기사등록 2025/10/28 17:24:31

함평군 정책비전 투어…전남연구원, 비전 제시

[함평=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8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함평군 정책비전 투어 행사에 참석,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과 제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8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함평군 정책비전 투어 행사에 참석,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과 제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을 생태관광 대표도시·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도는 28일 함평읍 어울림커뮤티센터에서 함평군 정책비전투어를 열었다.

전남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축산을 혁신하는 자연을 닮은 K-생태도시 함평'을 슬로건으로 함평군의 미래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연구원이 제시한 8대 미래 비전은 ▲초광역 K-모빌리티의 중심 빛그린 산단 ▲RE100 산단 유치 전남형 그린 디지털 도시 조성 ▲K-축산의 대전환 AI 축산의 중심 함평 ▲K-HC 푸드밸리 조성 농산물 500억 수출 달성 ▲스포츠로 도약하는 홀인원 함평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촘촘한 교통망 구축 등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3년 전남도와 공동 발표한 1조8400억 원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은 지방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대한민국의 신성장 모델로 함평을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전남도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함평은 빛그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일어나고 있는 도시로 앞으로 서남권 미래차, 신소재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함평은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쉬고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호남 제1의 화평하고 풍요로운 땅"이라며 "함평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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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생태관광 대표도시·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기사등록 2025/10/28 17:2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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