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 환자의 지역 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에이징 테크(Aging-tech) 융합 플랫폼 조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덕호 에스포항병원 의료연구소장, 김재효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원장, 배영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550_web.jpg?rnd=20251028154308)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 환자의 지역 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에이징 테크(Aging-tech) 융합 플랫폼 조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덕호 에스포항병원 의료연구소장, 김재효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원장, 배영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에이징 테크(Aging-tech) 융합 플랫폼 조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재효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배영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박덕호 에스포항병원 의료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회복기에 있는 고령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돌봄 기술과 지역 사회 자원을 연계해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동대 산학협력단은 돌봄 로봇 연구 개발과 국비 유치, 지역 스타트업 육성 등 기술 개발과 산업 연계를, 에스포항병원은 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재활 분야 연구와 현장 실증을,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는 성과 지표 개발과 체계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에이징 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은 2027~31년 5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지방비 80억·민간 2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주거 복지·디지털 돌봄·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혁신 거점 공간 구축 ▲회복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다기능 돌봄 로봇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역 스타트업 연계와 산업 활성화 등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연구 기관과 대학, 의료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포항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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