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9000만원 투입…새로운 휴식공간 조성
![[정선=뉴시스] 정선 나전역 테마파크. (사진=정선군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6936_web.jpg?rnd=20251028095437)
[정선=뉴시스] 정선 나전역 테마파크. (사진=정선군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전역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준공돼 본격 개방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나전역은 과거 간이역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이다. 맹글장과 나전역 카페 등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춘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 투입됐다.
군은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공원부지 조성 1차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조경 및 시설물 설치 등 2차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롭게 조성된 테마파크에는 노상주차장과 계류시설(수로), 화장실, 보안등 10개, 벤치 11개가 설치됐다. 또 수목과 잔디를 식재한 녹지 쉼터 공간이 함께 조성됐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나전역 테마파크는 옛 간이역의 향수와 현대적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전역이 지역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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