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암환자 가족과 '희망샘 체육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5/10/27 16:25:59

국내 첫 암 환자 자녀 대상 대표 사회공헌활동

[서울=뉴시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아이들의 체육대회'에서 개회사를 열고 있는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아이들의 체육대회'에서 개회사를 열고 있는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2025.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5일 경기도 하남시 스몹 하남점에서 올해 희망샘 가을 행사로 '희망샘 아이들의 체육대회'를 열어 암 환자 자녀와 가족, 임직원 멘토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암 환자 가족들이 유대감을 다지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투병으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암 환자 가정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약 20년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최초 암 환자 자녀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매년 개최되는 희망샘 가을 행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활력을 얻고, 분기마다 편지와 책을 주고받던 멘토를 직접 만나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올해 희망샘 아이들의 체육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스트레칭, 릴레이 드로잉, 미니 게임 등을 마련해 따뜻한 교감과 화합을 나누며 시작됐다.

이후 조별 프로그램은 ▲양궁 ▲다트 ▲러닝 ▲농구 ▲축구 ▲야구 ▲트램펄린 ▲턱걸이 등 다양한 체육 종목을 통해 아이들이 도전 정신과 팀워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대형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생동감을 더했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는 "희망샘 프로젝트는 암 환자 자녀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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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암환자 가족과 '희망샘 체육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5/10/27 16:2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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