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사와 글로벌 투자사 등 1600여명 참여
![[수원=뉴시스] 2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열린 '2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세리머니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7/NISI20251027_0001976263_web.jpg?rnd=20251027144649)
[수원=뉴시스] 2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열린 '2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세리머니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3~24일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총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414개사, 투자사, 글로벌 기관 등이 참석해 투자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 기간 35건의 투자 상담(약 448억원 규모)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개막식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고 도·정부·대기업·투자사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기후테크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하와이주 크리스 리 상원의원, 독일 게오르크 슈미트 대사, 이탈리아 에밀리아 가토 대사, 덴마크 미카엘 빈터 대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루신다 워커 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등이 참여했다. 미국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트라이매스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트라이매스는 축산분뇨를 활용해 세계 최초 무탄소 클링커 시멘트 생산과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외에도 ▲우수상 나인와트 ▲장려상 스튜디어 다시물결 ▲입상 에이트테크, 마이셀, 리필, 올인카본 등 총 7개 사가수상했다.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 최우수상은 초기리그에서 저크, 도약리그에서 스트라티오코리아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누빈다·티엔에이치텍, 장려상은 플랜트너·베이비 등 총 6개사가 받았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내년에 설치될 기후테크센터와 함께 기후테크 혁신을 통해 경기도가 기후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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