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재누리 페스티벌' 내달 1~16일 영암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5/10/27 13:39:17

'달빛을 품은 목재이야기' 주제로 체험프로그램 다채

[영암=뉴시스]'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11월1일부터 16일까지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5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달빛을 품은 목재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무 작품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주말인 1~2일, 8~9일 두 차례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전남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목재 체험 부스가 운영돼 나무 생활소품 만들기, 목공예, 전통 체험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참가자들의 창의성을 겨루는 ‘우드 그랑프리’,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기는 ‘우든버닝 가족사진’, 불멍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객석 불멍존’은 관람객에게 좋은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방문객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도전! 우든벨’, 장작패기·톱질·못박기 등 ‘목재 체험 경기’ 등도 마련된다.

또 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한복패션쇼, 달빛뮤직 페스타 등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서 행사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나무 놀이터’와 ‘소원놀이패 달기’가 상시 운영된다. 체험 중심의 축제를 표방한 이번 페스티벌의 일부 프로그램은 신청제로 운영된다.

최진석 산림휴양과장은 “목재누리페스티벌은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면서 "아이들과 함께 목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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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재누리 페스티벌' 내달 1~16일 영암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5/10/27 13:39: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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