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측정 IoT 기기' 지원

기사등록 2025/10/27 10:03:41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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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소규모사업장이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9600만원으로 광주시는 사업장에서 부착한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측정기기 부착대상 시설을 보유한 사업장이다.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2022년 5월 법 개정 이전부터 가동 중인 기존 시설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공공기관과 공공시설, 최근 3년 이내 설치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으로 설치된 측정기기는 중복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 사업장은 다음달 3일까지 관련 서류를 광주시 환경보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소규모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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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측정 IoT 기기' 지원

기사등록 2025/10/27 10:0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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