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찬공기·강풍영향'…내륙 빗방울·산간지역 눈날림

기사등록 2025/10/27 05:51:27

추워진 날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추워진 날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북쪽에서 남하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춥겠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오전 10도~13도, 오후 12도~16도가 예상되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남부전해상은 풍랑주의보, 전남 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흑산도·홍도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해발 고도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해안가 지역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서해남부전해상에는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8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남하한 찬공기와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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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찬공기·강풍영향'…내륙 빗방울·산간지역 눈날림

기사등록 2025/10/27 05:5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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