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오는 11월 1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2025 탄소중립 도시 울산을 위한 정책 상상 전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UNIST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01975468_web.jpg?rnd=20251026150839)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오는 11월 1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2025 탄소중립 도시 울산을 위한 정책 상상 전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UNIST 제공) 2025.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오는 11월1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 빈 점포에서 '2025 탄소중립 도시 울산을 위한 정책 상상 전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UNIST 도시미래전략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산업 현실과 도시의 빈 공간에서 출발했다. 울산은 2021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4247만 톤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4위에 올라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은 도시이자, 동시에 도심 상권의 공실이 늘어나는 지역이다.
UNIST 도시미래전략연구센터는 이러한 공간을 단순한 공실이 아니라, 시민과 도시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실험적 전시공간으로 전환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워크숍은 지난 25일에 이어 31일, 11월1일 오후 3시부터 4시50분까지 세 차례 열린다.
전시 기간 중에는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31일 오후 1시 30분 영국을 비롯 20개국에서 활동하는 연구·디자인 컨설턴시인 다크매터랩스 강은지 공동대표가 '시빅 이코노미: 공유와 공존, 연대와 돌봄 바탕의 시민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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