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 셋째 날도 단독 선두

기사등록 2025/10/26 10:53: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이클 브레넌. 2023.06.1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이클 브레넌. 2023.06.15.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선두를 달렸다.

브레넌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의 브레넌은 15언더파 198타의 2위 맷 매카티(미국)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

브레넌은 다음 시즌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를 누빌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PGA 정규 투어에 나설 자격을 얻는다.

대회 셋째 날은 일몰로 치르지 못한 2라운드 잔여 경기와 3라운드 경기가 함께 진행됐다.

브레넌은 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4번 홀(파4) 버디로 자신감을 끌어올린 브레넌은 7번 홀(파5)에서 이글,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는 데 성공했다.

브레넌은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추가해 총 7타를 줄이며 3라운드를 마쳤다.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매카티는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였으나 선두 도약에는 실패했다.

리코 호이(필리핀), 케빈 유(대만), 피어슨 쿠디(미국)는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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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 셋째 날도 단독 선두

기사등록 2025/10/26 10:53: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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