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중부에 주말 또 무인기 폭격, 팔 주민 4명 부상"

기사등록 2025/10/26 0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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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의료진 소식통 이동차량 피습 밝혀

이 군도 시인.. "팔 무장 세력에 선제공격" 주장

정전협정 발효 이후로도 93명 피살 324명 부상

 [누세이라트=AP/뉴시스]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알 아우다 병원 인근에서 7월 13일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를 운구하고 있는 광경.  이스라엘군은 정전 협정 효력이 발생한 10월 10일 이후로도 가자 폭격을 그치지 않아 93명이 죽고 324명이 다쳤다. 2025. 10.26.
[누세이라트=AP/뉴시스]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알 아우다 병원 인근에서 7월 13일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를 운구하고 있는 광경.  이스라엘군은 정전 협정 효력이 발생한 10월 10일 이후로도 가자 폭격을 그치지 않아 93명이 죽고 324명이 다쳤다. 2025. 10.26.
[가자 / 예루살렘=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가자지구 중부에서 주말인 25일 (현지시간) 또 이스라엘 무인기가 공습을 가해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군 소식통들이 밝혔다.

팔레스타인 의료진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번 폭격은 가자 중부 누세이라드 난민 캠프 지역의 알-아흘리 클럽 부근의 한 차량을 타깃으로 시행되었다고 했다.

알-아우다 병원 측은 짤막한 공식 발표에서 민간인 승용차 한 대가 폭격을 당한 뒤 4명의 부상자가 후송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해 공식 언론 보도문을 내고 폭격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습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무장군의 이스라엘군에 대한 "임박한 공격 "때문에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누세이라트 수용소는 이스라엘군이 지정한 금지선인 이른바 " 옐로 라인"의 서쪽이다.

이스라엘군이 지정한 비공식적인 경계선인 황색선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지역과 이스라엘군 점령지역을 갈라놓고 있지만, 누세이라트는 정전 협정에서 이스라엘 지역으로 지정된 곳 외곽에 있어 정전협정 위반이 확실하다.

이 날 앞서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번 정전 협정이 발효된  10월 10일 이후로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주민 93명이 죽고 32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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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중부에 주말 또 무인기 폭격, 팔 주민 4명 부상"

기사등록 2025/10/26 05:24: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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