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서울 삼성로 가빈아트홀…임진모 평론가 MC
![[서울=뉴시스] '2025 더 뮤지션' 포스터. (사진 = 위즌컴퍼니 제공) 2025.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5/NISI20251025_0001975146_web.jpg?rnd=20251025154854)
[서울=뉴시스] '2025 더 뮤지션' 포스터. (사진 = 위즌컴퍼니 제공) 2025.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굵직한 여섯 기타리스트가 합동공연을 연다.
25일 공연 주최·주관사 위즌컴퍼니에 따르면 이근형, 이성렬, 타미킴, 이선정, 찰리정, 샘리가 오는 11월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로 가빈아트홀에서 '2025 더 뮤지션'을 펼친다.
하드 록 밴드 '작은 하늘'에서 데뷔한 이근형은 40년간 여러 히트곡 연주를 도맡은 정상급 세션이다. 김범수의 '보고 싶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에 이름을 올렸고 신성우의 대표곡 '서시'의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이성렬은 조용필의 '바운스(Bounce)',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부터 소녀시대, 임영웅 밴드의 일원까지 두루 소화하는 기타 장인이다.
미국에서 김종서를 만나 그 인연으로 세션을 시작한 타미킴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마야의 '진달래꽃'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찰리정은 공연 전문 연주자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기타가 필수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그는 '상도 블루스' 등 스탠더드 재즈부터 블루스를 넘나드는 포용력을 넘나든다.
10세부터 기타를 잡은 샘리는 미국에서 유학, 강의활동으로 10년간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핑클 '루비',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 등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본 공연의 기획자 이선정은 기타리스트 겸 영화감독인 팔색조 예술인이다. 그는 영화 '기타맨'을 제작했고 이번 공연에 참여한 기타리스트와 합동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선정은 "기타와 블루스는 첫사랑이다. 연주할 때면 그저 행복해 그만둘 수 없다"며 애정과 진심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을 운영 중인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사회를 본다.
임 평론가는 "K-팝 아이돌이 한국 대중음악 전부가 아닌, 대중음악의 기초를 이루는 것이 연주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일렉트릭 기타에 이어 드럼, 베이스, 건반의 톱 연주자들의 라이브도 실현되기를 바란다. 이건 공연의 기념비"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공연 주최·주관사 위즌컴퍼니에 따르면 이근형, 이성렬, 타미킴, 이선정, 찰리정, 샘리가 오는 11월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로 가빈아트홀에서 '2025 더 뮤지션'을 펼친다.
하드 록 밴드 '작은 하늘'에서 데뷔한 이근형은 40년간 여러 히트곡 연주를 도맡은 정상급 세션이다. 김범수의 '보고 싶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에 이름을 올렸고 신성우의 대표곡 '서시'의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이성렬은 조용필의 '바운스(Bounce)',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부터 소녀시대, 임영웅 밴드의 일원까지 두루 소화하는 기타 장인이다.
미국에서 김종서를 만나 그 인연으로 세션을 시작한 타미킴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마야의 '진달래꽃'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찰리정은 공연 전문 연주자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기타가 필수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그는 '상도 블루스' 등 스탠더드 재즈부터 블루스를 넘나드는 포용력을 넘나든다.
10세부터 기타를 잡은 샘리는 미국에서 유학, 강의활동으로 10년간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핑클 '루비',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 등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본 공연의 기획자 이선정은 기타리스트 겸 영화감독인 팔색조 예술인이다. 그는 영화 '기타맨'을 제작했고 이번 공연에 참여한 기타리스트와 합동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선정은 "기타와 블루스는 첫사랑이다. 연주할 때면 그저 행복해 그만둘 수 없다"며 애정과 진심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을 운영 중인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사회를 본다.
임 평론가는 "K-팝 아이돌이 한국 대중음악 전부가 아닌, 대중음악의 기초를 이루는 것이 연주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일렉트릭 기타에 이어 드럼, 베이스, 건반의 톱 연주자들의 라이브도 실현되기를 바란다. 이건 공연의 기념비"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