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427_web.jpg?rnd=2025102410265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서울 노원구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조합원들을 만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성 저하와 추진 지연 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규제혁신, 신속통합기획 등 추진기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강북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모처럼 정상화된 재정비 계획이 10·15 대책으로 무산되거나 경제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합원들의 염려가 클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시 차원에서 국토부에 건의했던 것들을 당 특위 차원에서 각별히 챙겨주신다면 정부와의 '2인 3각 협력 관계'가 좀 더 빠른 속도로 진척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주거환경을 최대한 빠르게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나 규제철폐, 갈등 해결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 수도권에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부지를 찾는건 어렵다"며 "재개발, 재건축 같은 정비사업을 촉진하고 빨리 진행되게 하는 게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며 "저희가 소수야당이지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철회하게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쪼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한 뒤 부동산 대책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437_web.jpg?rnd=2025102410265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쪼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한 뒤 부동산 대책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426_web.jpg?rnd=2025102410265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436_web.jpg?rnd=2025102410265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오른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433_web.jpg?rnd=2025102410265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오른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10.2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410_web.jpg?rnd=2025102409523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606_web.jpg?rnd=2025102411223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602_web.jpg?rnd=2025102411223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오른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오세훈 시장.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608_web.jpg?rnd=2025102411223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오른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오세훈 시장.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는 오세훈 시장. (공동취재) 2025.10.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21027599_web.jpg?rnd=2025102411223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는 오세훈 시장. (공동취재) 2025.10.24.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