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NCCK 실행위원회 …11월 24일 정기총회서 결정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차기 총무 후보에 박승렬 한우리교회 목사가 선임됐다.
NCCK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73-4차 실행위원회에서 인선위원회가 추천한 박 목사를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목사 총무후보 선임 안건은 총 58표 중 찬성 45표, 반대 18표로 통과됐다.
박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로 성균관대와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한국교회인권센터 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공동대표이자 416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내달 24일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과하면 박 목사는 정식으로 NCCK 총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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