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명에 맞춤형 '선거웰컴키트’ 제공, 선거문화 이해도 높여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지난 5월 20일부터 이날까지 5개 자치구별 다문화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다문화가족이 우리나라 선거제도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맞춤형 '선거웰컴키트'를 자체 제작·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키트에는 위원회 캐릭터 '참참이'의 환영 메시지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투표를 응원하는 엽서형 웰컴카드, 다문화가족 선거 가이드북, 투표용지 형식의 메모지, 기표모양 장식의 볼펜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다문화가족 선거 가이드북은 8면 리플릿 형식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일정·투표 방법 등을 표와 그림을 활용해 도식화함으로써 알기 쉽게 구성됐다. 각 페이지에는 위원회 유튜브 쇼츠 영상과 연계된 QR코드를 삽입해 다문화가족이 시각적으로 선거문화를 익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우리나라의 선거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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