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열고 누워서 주행…안산 도로 만행에 비난 봇물(영상)

기사등록 2025/10/22 05:00:00

[서울=뉴시스]안산 도로에서 트렁크에 누운 채로 도로를 주행하는 러시아계 남성의 모습.  (영상 = 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산 도로에서 트렁크에 누운 채로 도로를 주행하는 러시아계 남성의 모습.  (영상 = 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경기도 안산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트렁크에 누운 채 주행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에서 트렁크 열고 누운 채 주행'이라는 제목의 제보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러시아계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트렁크에 누운 상태로 도로를 달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글쓴이는 "외국인하면 중국인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요즘 안산에 러시아계 애들도 참 문제가 많다"며 "킥보드 3대가 3개 차선 다 먹고 역주행하거나 저렇게 트렁크를 열고 누워서 주행한다"고 말했다.

트렁크에 사람을 태우고 운전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 제39조(승차 또는 적재의 제한 등)을 위반한 것으로, 이 조항은 운전자가 승차 공간 외의 장소에 사람을 태우거나, 승차 정원·적재 용량·방법 등을 위반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범칙금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사고 발생 시 업무상 과실치상죄 등으로 처벌 수위가 가중될 수 있다.
 
지난 2022년에도 20대 한국 여성 2명이 승용차 트렁크 뚜껑을 열고 올라선 채로 도로를 달려 경찰이 출동한 사례가 있었다. 해당 사건은 안전운전 불이행, 위험 운전 등으로 벌금 조치된 후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트렁크 열고 누워서 주행…안산 도로 만행에 비난 봇물(영상)

기사등록 2025/10/22 05: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