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개최, 15개국 초청 독특한 치유 의료·문화·산업 선보여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홍보 포스터.(사진=영덕군 제공)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에서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제H웰니스페스타는 인도,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일본 등 총 15개국이 초청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K-한방과 인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 등 세계 유수의 자연 의학을 접할 수 있다.
행사는 총 100개가 넘는 부스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 행사, 웰니스 치유체험전, 웰니스 치유산업전으로 이뤄진다.
초청국들은 국제의료체험존과 웰니스 치유산업전에 참여해 각국의 독특한 치유 의료와 문화, 산업들을 선보이게 된다.
웰니스 치유체험전은 크게 의료치유, 생활치유, 자연치유, 음식치유, 문화치유로 구성돼 K-한방은 물론, 중의학, 인도 아유르베다, 한방 뷰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웰니스 치유산업전은 웰니스 분야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웰니스 분야 주제 발표 및 토론 등 웰니스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제H웰니스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치유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청정한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한 영덕의 웰니스·관광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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