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원 투입…수영장·돌봄교실·특화도서관 등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 새일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091_web.jpg?rnd=20251021113204)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 새일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행안부 조건부 승인 결정까지 받으면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센터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부지에 교육부 125억원, 대전시교육청 50억원, 대덕구 75억원 등 250억원을 투입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 착공 예정일은 2027년 상반기다.
연면적 약 430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수영장이, 지상 1층에는 맞벌이·저소득·한부모 가정을 위한 돌봄교실이 들어선다. 지상 2~3층에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특화도서관이 조성된다.
대덕구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교육청, 새일초등학교와 협력해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된 조건을 보완하고, 연내 건축기획·설계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덕암동은 신탄진 생활권 내에서도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라며 "교육·문화·돌봄이 결합된 열린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만들어 지역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써 지난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행안부 조건부 승인 결정까지 받으면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센터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부지에 교육부 125억원, 대전시교육청 50억원, 대덕구 75억원 등 250억원을 투입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 착공 예정일은 2027년 상반기다.
연면적 약 430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수영장이, 지상 1층에는 맞벌이·저소득·한부모 가정을 위한 돌봄교실이 들어선다. 지상 2~3층에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특화도서관이 조성된다.
대덕구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교육청, 새일초등학교와 협력해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된 조건을 보완하고, 연내 건축기획·설계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덕암동은 신탄진 생활권 내에서도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라며 "교육·문화·돌봄이 결합된 열린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만들어 지역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