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식]군, LPGA 우승 김세영 프로 할머니에 축하 인사 등

기사등록 2025/10/21 10:46:20

[영암=뉴시스]LPGA 우승한 김세영 프로의 할머니에게 축하 인사 건네는 우승희 영암군수. (사진=영암군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LPGA 우승한 김세영 프로의 할머니에게 축하 인사 건네는 우승희 영암군수. (사진=영암군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최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 프로의 가족을 찾아 축하인사를 건넸다고 21일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전날 김 선수의 할머니 우성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신북면 닭실마을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환담을 나눴다.

영암 신북 출신인 김 선수는 할머니의 헌신적 뒷받침 속에서 골프를 시작해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고향 영암이 지척인 해남에서 통산 13번째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영암군은 김 선수의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발굴·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층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당부

영암군은 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영암군보건소와 가까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또 두 백신 모두 무료로 한 번에 접종받을 수 있으며, 따로 받을 경우 1주일 간격을 두면 된다. 

접종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등을 관찰해야 한다.

이번 65세 이상 예방접종에 더해 영암군은 취약계층 계절독감 예방접종도 27일부터 병행한다.
 
14~18세 청소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이 영암군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가 아닌 영암군민은 27일부터 병·의원에서 1만원을 내고 선착순 접종받으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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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식]군, LPGA 우승 김세영 프로 할머니에 축하 인사 등

기사등록 2025/10/21 10:46: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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