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테크솔루션과 함께 제조현장 디지털전환 사례 선보일 예정
수주산업 적용 가능한 생산관리 시스템 등 구축 사례 공개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기업용 솔루션 전문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의 자회사 플렉스튜디오가 제조혁신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업 특화형 로우코드 플랫폼 ‘플렉스튜디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플렉스튜디오는 제조 통합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디엠테크솔루션과 함께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공동 참가한다.
플렉스튜디오는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도구인 로우코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플랫폼을 선보인다. 전시에서 수주산업에 적용 가능한 생산관리 사례, 주문·A/S·설비 관리 등 제조현장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제조업 특화형 로우코드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플렉스튜디오는 30여 년간 국내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장을 선도해온 영림원소프트랩의 자회사로 기업이 자체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특화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최적화된 업무 앱을 구축할 수 있으며, ERP 및 자사 데이터베이스와 유연하게 연동된다. 현재 한미글로벌, 오공TS, 한림기계 등 다양한 기업이 플렉스튜디오를 도입해 생산관리, 영업활동, A/S 관리, 현장 업무 등 전사적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있다.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디엠테크솔루션은 생산관리시스템(MES)과 그룹웨어 등을 통합한 ‘스마트공장장’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전환 역량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및 맞춤형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권오림 플렉스튜디오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디엠테크솔루션과 함께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의 첫걸음을 플렉스튜디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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