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20일 울산 남구청 서영일 문화관광국장이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발굴 및 복원을 위한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01970368_web.jpg?rnd=20251020160835)
[울산=뉴시스] 20일 울산 남구청 서영일 문화관광국장이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발굴 및 복원을 위한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난해 8월 초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발굴 및 복원을 위해 10년간 추진하게 될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마스터플랜은 '세대를 이어 지역과 함께하는 외황강 역사문화권 조성'이라는 비전 이래 국가유산의 보존·복원, 콘텐츠 및 자원 개발, 지역사회 참여 기반 등 3가지 목표를 담았다.
기반 조성(2025∼2027년), 핵심사업 추진(2028∼2030년), 확산 및 활성화(2031∼2034년) 등 3단계 로드맵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성곽과 핵심 시설을 발굴·복원해 역사성을 회복하고, 인근 외황강과 개운포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기반 조성 단계에서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완료하고 사전 절차를 이행한다.
남구는 이날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마스터플랜은 '세대를 이어 지역과 함께하는 외황강 역사문화권 조성'이라는 비전 이래 국가유산의 보존·복원, 콘텐츠 및 자원 개발, 지역사회 참여 기반 등 3가지 목표를 담았다.
기반 조성(2025∼2027년), 핵심사업 추진(2028∼2030년), 확산 및 활성화(2031∼2034년) 등 3단계 로드맵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성곽과 핵심 시설을 발굴·복원해 역사성을 회복하고, 인근 외황강과 개운포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기반 조성 단계에서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완료하고 사전 절차를 이행한다.
![[서울=뉴시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남측 성벽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7/NISI20240807_0001622354_web.jpg?rnd=20240807091939)
[서울=뉴시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남측 성벽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외황강에 특화된 역사·문화·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민간 추진단을 구성하며 통영·여수 등 수영성이 위치한 타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체험학습 인정을 위해 교육청과도 협약을 맺는다.
핵심사업 추진 단계에선 학술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조선 후기 선소마을과 제승정·체오정 등 중요 시설을 발굴·복원하고 방문객을 유인하는 핵심 콘텐츠를 확충한다.
복원 과정에서 성벽 돌쌓기 체험과 기왓장 기부 캠페인, 주민 기록단 운영 등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확산 및 활성화 단계에서는 복원을 완료한 선소마을을 활용해 수군 출정식 등 대표 축제를 기획하고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대표 역사·문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국가산단 내 문화유산은 접근성이 취약하고 산업화 이미지에 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비롯한 외황강 주변 문화유산은 울산의 중요한 역사·문화의 한 축"이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문화와 산업의 조화, 상생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 함께 즐기고 배우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핵심사업 추진 단계에선 학술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조선 후기 선소마을과 제승정·체오정 등 중요 시설을 발굴·복원하고 방문객을 유인하는 핵심 콘텐츠를 확충한다.
복원 과정에서 성벽 돌쌓기 체험과 기왓장 기부 캠페인, 주민 기록단 운영 등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확산 및 활성화 단계에서는 복원을 완료한 선소마을을 활용해 수군 출정식 등 대표 축제를 기획하고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대표 역사·문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국가산단 내 문화유산은 접근성이 취약하고 산업화 이미지에 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비롯한 외황강 주변 문화유산은 울산의 중요한 역사·문화의 한 축"이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문화와 산업의 조화, 상생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 함께 즐기고 배우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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