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3/07/02/NISI20230702_0001304439_web.jpg?rnd=20230702120924)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시청 전경.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5일 첫차부터 시내·마을버스 요금조정(인상)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버스 요금 조정은 김포시 시내버스 3개 업체, 마을버스 11개 업체가 대상이며, 시내버스 37개 노선, 광역버스 21개 노선, 마을버스 36개 노선과 김포똑버스에 적용된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요금은 시내버스와 김포똑버스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200원 오르고, 광역버스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400원 인상된다. 또 마을버스는 1350원에서 155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버스이용 혼란방지를 위해 요금조정 시행 전·후로 시 홈페이지, 버스 안내방송, 차량 내부 및 정류소 내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운송원가 증가 등에 따른 운수업체 경영 안정화 및 원활한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조정이 시행된다"며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리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버스 운영과 교통편의 확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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