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빵축제' 폐막, 성심당 등 102곳 참여…16.8만명 왔다

기사등록 2025/10/20 10:08:55

[대전=뉴시스] 18~19일 대전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대에서 열린 '대전 빵축제'에 관람객 16만8000명이 방문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18~19일 대전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대에서 열린 '대전 빵축제'에 관람객 16만8000명이 방문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 2025.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18~19일 대전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대에서 열린 '대전 빵축제'에 관람객 16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은 대전 빵축제는 지난해 보다 약 2배 정도 넓어진 행사장을 확보, 소제동 카페거리에서 성심당을 비롯해 대전지역 102개 빵집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10m 짜리 대형 롤케잌 커팅 포퍼먼스와 대전 유명 '빵zip 컬렉션', 참가업체 시그니처 빵 전시 '베이커리 102 갤러리', 지역대학 빵 체험 '베이커리스튜디오', '빵메이커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무대공연,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다.

대동천 일원에서도 무대공연과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방송인 '하하'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삿포로는 내년 '대전 빵축제'에 삿포로 유명 빵집인 '동구리'도 함께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직무대행은 "올해 '대전 빵축제'를 통해 대전이 국내 최고의 빵의 도시임을 입증하고 안전사고 없이 마칠 수 있어 다행스럽고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올해 행사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개선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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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축제' 폐막, 성심당 등 102곳 참여…16.8만명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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