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에서 2만2000원에 구매했다는 꿔바로우.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01970225_web.jpg?rnd=20251020150256)
[뉴시스] 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에서 2만2000원에 구매했다는 꿔바로우.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에서 파는 꿔바로우를 받고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고 불평했다가 사장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부산 차이나타운 2만2000원 꿔바로우 10조각 논란, 술 취한 사장 욕설·행패'라는 제목의 제보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의 한 화교 중식점에서 2만2000원짜리 꿔바로우를 주문했다. 꿔바로우는 얇게 썬 돼지고기를 감자 전분에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를 부은 중국 요리다.
A씨는 "몇 개인지 세어봤더니 10조각이었다. 한 조각에 2200원"이라며 주문한 음식 사진과 가격이 적힌 메뉴판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2만2000원이라고 보기 힘든 양의 꿔바로우가 그릇에 올려져 있다.
이에 A씨는 음식량이 적다고 생각해 사장에게 가격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러자 술 취한 상태였던 사장이 반말로 "2만2000원짜리 꿔바로우 맞다. 왜 불만이냐"면서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렸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사장이 절 때리려 했다. 제 어머니가 말리던 중 사장이 밀어서 넘어질 뻔하셨다"며 "위협을 당해 불안한 마음에 제대로 식사하지 못했다. (사장) 아들이 와서 전액 환불을 해주셨지만, 술 취한 사장은 계속 시비를 걸면서 저희 테이블에 와 행패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요즘 K-축제에서 호구 당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직접 겪어보니 그뿐만 아니라 욕설과 위협까지 받아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던 축제였다"고 하소연했다.
누리꾼들은 "만원짜리 양이다" "부산 살지만 이 축제는 한 번 가고 안 간다" "음식량을 떠나 기본 인성이 안 된 가게" "신고하시지 그랬냐" "축제만 하면 저러는 거 같다" 등 공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부산 차이나타운 2만2000원 꿔바로우 10조각 논란, 술 취한 사장 욕설·행패'라는 제목의 제보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산 차이나타운 축제의 한 화교 중식점에서 2만2000원짜리 꿔바로우를 주문했다. 꿔바로우는 얇게 썬 돼지고기를 감자 전분에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를 부은 중국 요리다.
A씨는 "몇 개인지 세어봤더니 10조각이었다. 한 조각에 2200원"이라며 주문한 음식 사진과 가격이 적힌 메뉴판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2만2000원이라고 보기 힘든 양의 꿔바로우가 그릇에 올려져 있다.
이에 A씨는 음식량이 적다고 생각해 사장에게 가격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러자 술 취한 상태였던 사장이 반말로 "2만2000원짜리 꿔바로우 맞다. 왜 불만이냐"면서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렸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사장이 절 때리려 했다. 제 어머니가 말리던 중 사장이 밀어서 넘어질 뻔하셨다"며 "위협을 당해 불안한 마음에 제대로 식사하지 못했다. (사장) 아들이 와서 전액 환불을 해주셨지만, 술 취한 사장은 계속 시비를 걸면서 저희 테이블에 와 행패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요즘 K-축제에서 호구 당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직접 겪어보니 그뿐만 아니라 욕설과 위협까지 받아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던 축제였다"고 하소연했다.
누리꾼들은 "만원짜리 양이다" "부산 살지만 이 축제는 한 번 가고 안 간다" "음식량을 떠나 기본 인성이 안 된 가게" "신고하시지 그랬냐" "축제만 하면 저러는 거 같다" 등 공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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