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동화' 주제로 닷새간 일정 성황 마무리
롯데월드 퍼레이드 이목 집중…50만 인파 추산
내년 23회 충장축제 주제, '추억의 노래' 선정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이 공연하고 있다. 2025.10.1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8/NISI20251018_0021019607_web.jpg?rnd=2025101821045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이 공연하고 있다. 2025.10.1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잠정 50만 명의 관광객을 모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충장축제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충장로, 금남로,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동구 전역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잠들어 있던 동화 속 이야기들이 이 가을, 충장로를 따라 은은한 빛을 머금고 깨어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축제가 열리는 각 공간은 어린 시절의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조명과 조형물로 채워졌다. 거리 곳곳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선녀와 나무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들이 예술적 조형물로 시민들과 만났다. '추억의 테마거리'도 7080 추억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발길과 눈길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주먹밥 콘테스트–손으로 맛나는 추억'에서는 시민·관광객이 직접 팀을 이뤄 광주의 상징인 주먹밥을 만들며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시아 컬처데이'에서는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몽골 등의 전통음식과 의상을 선보이는 '컬처 스트리트'가 열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틀동안 펼쳐진 '충장 퍼레이드'였다. 올해는 기존 축제 기간에 하루만 진행했던 퍼레이드를 '행진의날' 이라는 이름으로 이틀에 걸쳐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됐다.
올해 충장축제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충장로, 금남로,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동구 전역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잠들어 있던 동화 속 이야기들이 이 가을, 충장로를 따라 은은한 빛을 머금고 깨어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축제가 열리는 각 공간은 어린 시절의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조명과 조형물로 채워졌다. 거리 곳곳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선녀와 나무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들이 예술적 조형물로 시민들과 만났다. '추억의 테마거리'도 7080 추억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발길과 눈길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주먹밥 콘테스트–손으로 맛나는 추억'에서는 시민·관광객이 직접 팀을 이뤄 광주의 상징인 주먹밥을 만들며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시아 컬처데이'에서는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몽골 등의 전통음식과 의상을 선보이는 '컬처 스트리트'가 열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틀동안 펼쳐진 '충장 퍼레이드'였다. 올해는 기존 축제 기간에 하루만 진행했던 퍼레이드를 '행진의날' 이라는 이름으로 이틀에 걸쳐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됐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이 공연하고 있다. 2025.10.1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8/NISI20251018_0021019611_web.jpg?rnd=2025101821045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이 공연하고 있다. 2025.10.18. [email protected]
행진의날 첫째 날에는 롯데월드 테마파크 퍼레이드팀이 등장, 마칭밴드의 웅장한 음악으로 시작해 매직포레스트 플라워 퀸, 보석세공사, 토피어리 캐릭터 등 환상적인 행렬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진의날 둘째 날에는 13개 행정동이 참여한 퍼레이드가 열렸다. 그 어느 해보다 주민참여도가 높았던 올해는 주제 선정부터 제작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각 행정동에서는 자신들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동화 퍼레이드'를 펼쳐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동구는 올해 주제 '추억의 동화'를 시작으로 '추억' 시리즈를 연례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한 결과 내년 주제는 '추억의 노래'가 선정됐다. 동구는 내년 축제를 통해 세대별 명곡과 거리공연, 시민합창 페스티벌 등 음악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구는 닷새간 축제를 통해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 약 5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추억의 동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마음속의 동심과 따뜻한 기억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이 됐다"며 "내년 '추억의 노래'에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선율처럼,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광주 동구가 세계 속 감성문화도시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진의날 둘째 날에는 13개 행정동이 참여한 퍼레이드가 열렸다. 그 어느 해보다 주민참여도가 높았던 올해는 주제 선정부터 제작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각 행정동에서는 자신들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작은 동화 퍼레이드'를 펼쳐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동구는 올해 주제 '추억의 동화'를 시작으로 '추억' 시리즈를 연례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한 결과 내년 주제는 '추억의 노래'가 선정됐다. 동구는 내년 축제를 통해 세대별 명곡과 거리공연, 시민합창 페스티벌 등 음악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구는 닷새간 축제를 통해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 약 5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추억의 동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마음속의 동심과 따뜻한 기억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이 됐다"며 "내년 '추억의 노래'에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선율처럼,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광주 동구가 세계 속 감성문화도시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 팀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2025.10.1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8/NISI20251018_0021019616_web.jpg?rnd=2025101821045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 롯데월드 퍼레이드 팀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2025.10.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