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전문성 높인다”

기사등록 2025/10/19 09:25:50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인 협력의료기관 발굴 방안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롤 높이고 실무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의료급여수급자 가구를 방문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해 기본적인 예방법과 상황별 대처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현재 인천시에서 총 32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활동 중이며, 이들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교육과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복약지도 이행 여부 모니터링 등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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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전문성 높인다”

기사등록 2025/10/19 09:2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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