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공동 협업 프로그램
'실무형 취업 마인드셋 만들기!' 주제
![[서울=뉴시스] 서경대와 서울북부고용센터가 공동 진행한 '청년 취업 커리어 업'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546_web.jpg?rnd=20251017144205)
[서울=뉴시스] 서경대와 서울북부고용센터가 공동 진행한 '청년 취업 커리어 업'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5.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전날(16일) 서울북부고용센터 9층 프로그램2실에서 양 기관 공동 협업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 커리어 업(Cheer up)!+' 행사를 진행했다.
'실무형 취업 마인드셋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업무 연계 활성화 및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활동 수행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스펙보다 중요한 '문제 해결 중심 사고' ▲커뮤니케이션 & 조직 내 협업 마인드 ▲실무형 인재가 되기 위한 태도와 루틴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열려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감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실무형 취업 마인드셋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업무 연계 활성화 및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활동 수행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스펙보다 중요한 '문제 해결 중심 사고' ▲커뮤니케이션 & 조직 내 협업 마인드 ▲실무형 인재가 되기 위한 태도와 루틴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열려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감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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