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엔 기업업무용, 주말·휴일엔 시민에 개방
일직동 '광명역 유플래닛' 지하 6층에 전기차 10대 배치
![[광명=뉴시스]정순욱 광명시부시장(사진 오른쪽)이 17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과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10.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469_web.jpg?rnd=20251017134550)
[광명=뉴시스]정순욱 광명시부시장(사진 오른쪽)이 17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과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기아와 협업, 광명역세권에서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운영한다.
광명시는 17일 중회의실에서 기아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아는 일직동 '광명역 유(U)플래닛' 지하 6층 공간을 활용해 공유 전기차 10대를 배치한 후 서비스를 운영하고, 시는 주차공간 이용료와 차량보험료 등 공유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 등을 부담한다.
차량 10대 중 5대는 이달 말부터 운영하고 내년 초에 5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공유 전기차는 광명역세권 내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업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기업 업무용으로, 평일 업무 외 시간과 주말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기아 비즈(Kia Biz)'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시간 단위로 부과된다.
![[광명=뉴시스]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유플래닛 지하 6층에 공유 전기차들이 주차돼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10.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473_web.jpg?rnd=20251017134738)
[광명=뉴시스]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유플래닛 지하 6층에 공유 전기차들이 주차돼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서비스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행 기아와의 '공용차량 공유서비스'를 일반기업과 시민으로까지 이용자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기아에 사업확대를 제안, 기아가 이를 받아들였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광명시와 기아의 사업계획이 채택되면서 이날 협약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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