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취약계층 지원 등 조례 3건 상임위 심사 통과

기사등록 2025/10/16 16:28:01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나흘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2025.10.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나흘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6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안전 강화 등을 위한 3건의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노미경 의원 발의로 제출된 ‘노인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과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안’의 경우는 발달장애인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인지능력이 낮아 학습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이상걸 의원이 발의한 ‘폭염·호우·대설한파 피해 예방·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난인 폭염, 호우, 대설, 한파 등에 대비해 종합적인 예방 및 대응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지역 특성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정우식·노미경·김상용 의원 공동발의한 ‘울주군 도시계획 조례일부 개정조례안’은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숙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어 심사 보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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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취약계층 지원 등 조례 3건 상임위 심사 통과

기사등록 2025/10/16 16:28: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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