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몽골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영사 방문

기사등록 2025/10/16 16:41:17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협의·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방문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몽골국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영사가 16일,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협의 등을 위해 경남 고성군을 방문했다.사진은 이상근 군수(사진, 오른쪽)와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가 고성군수실 만나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및 한·몽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몽골국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영사가 16일,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협의 등을 위해 경남 고성군을 방문했다.사진은 이상근 군수(사진, 오른쪽)와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가 고성군수실 만나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및 한·몽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2025.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이상근 군수와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가 만나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및 한·몽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독수리 보호와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한국 거주 몽골 교민의 고성군 방문 추진 등 실무 협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상근 군수는 차강 웁궁 자담바 영사에게 오는 12월6~7일 열리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룡 발자국  화석으로 유명한 고성군과 진품 공룡 화석을 다수 보유한 몽골 간의 과학·교육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차강 웁궁 자담바 영사는 이날 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고성군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둘러보고, 향후 양국 간의 문화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근 고수는 “고성과 몽골은 독수리와 공룡이라는 자연의 유산으로 연결된 소중한 인연”이라며 “이번 방문으로 양국의 우호가 더욱 깊어지고, 고성군이 국제적인 생태·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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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몽골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영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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