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행정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1~24일 '인천 혁신주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혁신주간 기간 동안 시청 중앙홀에서는 '인천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시의 혁신 정책 33개가 소개된다.
특히 시민행복존에서는 아이플러스 드림 6종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 등 아이 정책을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전시물로 선보여 시민들이 한눈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장에 마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각 정책의 세부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혁신주간은 시정혁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혁신주간 기간 동안 시청 중앙홀에서는 '인천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시의 혁신 정책 33개가 소개된다.
특히 시민행복존에서는 아이플러스 드림 6종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 등 아이 정책을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전시물로 선보여 시민들이 한눈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장에 마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각 정책의 세부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혁신주간은 시정혁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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