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에 총력”

삼척시 청사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48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감염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의원에서 주사 시술 후 의료 관련 감염이 집단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의료기관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감염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9월 말까지 전체 48개 대상 기관 중 침습적 시술이 잦은 의료기관과 감염취약 진료과를 우선 점검해 29개소 전원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0월 중 치과·한의원 등 나머지 19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감염관리 고위험 진료과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생 상태 ▲의료기기 관리 ▲세탁물 처리 ▲일회용품 사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개선을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또는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의료 관련 감염 사례가 시민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도내 의원에서 주사 시술 후 의료 관련 감염이 집단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의료기관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감염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9월 말까지 전체 48개 대상 기관 중 침습적 시술이 잦은 의료기관과 감염취약 진료과를 우선 점검해 29개소 전원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0월 중 치과·한의원 등 나머지 19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감염관리 고위험 진료과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생 상태 ▲의료기기 관리 ▲세탁물 처리 ▲일회용품 사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개선을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또는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의료 관련 감염 사례가 시민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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