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서 47회 통일서원제…"APEC 성공 개최 기원"

기사등록 2025/10/15 14:20:46

최종수정 2025/10/15 14:41:42

[경주=뉴시스] 15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7회 통일서원제'가 열려 이철우 경북지사가 분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15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7회 통일서원제'가 열려 이철우 경북지사가 분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5일 경주시 남산동 통일전에서 '제47회 통일서원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 신라고취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AI 영상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는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의 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주요 내빈의 헌화 및 분향,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 '희망의 나라로'와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25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경북도민의 마음을 담아 평화 상징인 비둘기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2025 APEC 경주 홍보부스, 전통문화 체험존(국궁 체험), 미래세대 통일 염원 그림 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25 APEC의 성공적인 개최로 경북이 통일·평화의 상징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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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서 47회 통일서원제…"APEC 성공 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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