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에 안동 선정

기사등록 2025/10/14 15:11:32

[안동=뉴시스] 선성현문화단지.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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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총사업비 4억원(국비 2억원)으로 여행·체험·교류·지역 특성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동시의 사업은 경북 대표 관광시설인 3대문화권 사업장 중 선성현 문화단지, 이육사문학관을 주요 대상지로 한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인문문화 도시'라는 지역 고유의 가치와 유교문화에 기반한 '전통 독서 문화'라는 자산을 여행에 접목해 여행객에게 독서로 삶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비들의 독서문화'라는 안동에서만 볼 수 있는 즐길거리로 독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인 도서관, 독서 트레킹, 선조들의 독서 습관을 살펴보는 전시, 가족 독서캠프, 이육사 테마 글쓰기, 독서와 와인이 있는 힐링 여행 등 6가지 프로그램을 1년간 운영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이미 조성된 관광시설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다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도약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라며 "지역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안동=뉴시스] 이육사문화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이육사문화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5.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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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에 안동 선정

기사등록 2025/10/14 15:1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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