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박성철 조합원이 울산지역에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후보씨수소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에 밝혔다. (사진= 울산축협 제공) 2025.10.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5609_web.jpg?rnd=20251014161222)
[울산=뉴시스] 울산 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박성철 조합원이 울산지역에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후보씨수소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에 밝혔다. (사진= 울산축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박성철 조합원이 울산지역에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후보씨수소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에 밝혔다.
박 대표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에서 137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후보씨수소는 올해 2월 실시된 제89차 당대검정우 매입사업에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은 암소검정사업을 통해 평가된 개체 중 우수한 능력을 지닌 수소가 후보씨수소로 선정된 것으로 울산지역의 한우 개량 기술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로 평가된다. 일반 번식농가에서 후보씨수소가 배출되는 것은 서산과 임실에 있어 울산이 세 번째이다.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KPN1922’의 명호를 부여받았으며, 앞으로 후대 검정용 정액 생산과 전문 농가 보급에 활용된다.
박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암소검정사업에 참여하며 사양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왔으며,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개량 참여와 철저한 사육 관리의 결실로 평가된다.
◇‘제24회 울산 배 축제’ 17~19일 개최
울산 울주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에서 울산원예농협 주관으로 ‘제24회 울산 배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울산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 수확한 배, 단감, 사과 품평회를 비롯해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체험·판매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 울산 농산물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배, 사과, 단감 등 과수뿐만 아니라 지역의 6차산업인증사업자,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생산품 등 다양한 울주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접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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