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응급실 뺑뺑이 막자…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 가동

기사등록 2025/10/13 17:42:47

최종수정 2025/10/13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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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형 응급의료 플랫폼 설명회. (사진=광주시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형 응급의료 플랫폼 설명회. (사진=광주시 제공) 2025.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광주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밀화 완화와 응급환자 이송 시간 등을 단축할 수 있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정 응급실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예방하고 미수용, 수용곤란, 전원 어려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플랫폼은 21개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실 병상 현황과 의료자원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환자 전원 요청 기능을 통해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달말까지 시범운영하고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내달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또 응급의료 플랫폼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고도화와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 환자 이송과 전원이 원활해져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밀화가 완화되고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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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응급실 뺑뺑이 막자…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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