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동두천, 양평, 양주 응급실 2만8832명 이용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2626명 지원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동·북부 응급의료 및 분만 취약지 응급의료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18억4000만원 늘린 56억원 상당을 투입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양평병원을 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갖췄다.
올해는 가평, 동두천, 양평, 양주 4개 의료기관에 응급실 전문의 인건비 32억원을 지원하는 등 응급실 운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총 2만8832건의 응급환자 진료가 이뤄졌다.
또 올해 처음으로 24억원을 투입해 분만취약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원거리 진료 교통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당초 2400명을 목표로 했던 지원 규모는 실제로 지난달 25일 기준 2626명이 신청하면서 109%를 달성했다.
유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응급의료 취약지역 지원은 일시적 사업이 아니라 반드시 지속돼야 할 필수 공공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운영을 통해 경기 동·북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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