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전…TF팀 가동

기사등록 2025/10/12 08:54:20

김천혁신도시 성장 동력 확보

【김천=뉴시스】 김천혁신도시.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김천혁신도시.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공공기관유치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성장 거점 육성'에 따른 조치다.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 방향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존 혁신도시와 연계한 신규 공공기관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공기관 추가 유치는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기존 혁신도시의 성공 경험과 연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혁신도시는 2016년 조성돼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5400여 명의 인원이 입주해 있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미래 전략산업을 준비하며 김천시와 함께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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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전…TF팀 가동

기사등록 2025/10/12 08:5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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