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11일 오전 11시 16분께 울산 남구 황성동 용연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가 충돌하며 차량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 중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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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11 15:07:33
최종수정 2025/10/11 15:10:24

기사등록 2025/10/11 15:07:33 최초수정 2025/10/11 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