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 위해 발 빠르게 뛰겠다"
![[아산=뉴시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2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0/NISI20251010_0001962688_web.jpg?rnd=20251010084935)
[아산=뉴시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2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범수 충남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2일부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30년간의 행정 경험을 시민을 위해 아낌없이 쓰겠다고 약속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아산의 역동성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 부시장은 그간 60개 부서를 순회하며 현안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찰병원, 중앙경찰학교,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인주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정 연속성 강화에 힘썼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에는 재난대책본부를 직접 지휘하며 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챙기기도 했다. 특별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역의 실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데 기여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은 젊고 도전적인 에너지를 지닌 도시"라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세현 시장님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 흔들림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발 빠르게 뛰는 부시장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밝혔다.
한편 충남 서산 출신인 김범수 부시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정책관리팀장, 미래성장과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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