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타탄 체크 글로벌 캠페인 공개…셰프 '오스틴 강'과 협업

기사등록 2025/10/10 08:50:53

[서울=뉴시스]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브랜드 헤리티지인 '타탄(Tartan) 체크'를 아시아 로컬 문화와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브랜드 헤리티지인 '타탄(Tartan) 체크'를 아시아 로컬 문화와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 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브랜드 헤리티지인 '타탄(Tartan) 체크'를 아시아 로컬 문화와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버는 창립 초기부터 모든 제품에 고유의 타탄 체크를 안감과 디테일에 적용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타탄을 브랜드 정체성의 중심으로 재정립했다.

한국·일본·중국 3인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브랜드의 오랜 타탄 헤리티지를 탐구하는 영상 콘텐츠 시리즈로 구성됐다.

각 크리에이터는 바버 타탄 패턴을 자신만의 분야와 연결해 재해석한다.

한국의 셰프 오스틴 강은 한식, 일본의 분재 프로듀서 고지마 텟페이는 분재, 중국의 티하우스 설립자 에반 정은 차 문화를 통해 바버 타탄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다.

타탄 체크는 스코틀랜드 씨족에서 유래한 전통 격자 무늬로, 바버는 1894년 창립 당시부터 코트 안감에 타탄 패턴을 적용했다.

1990년대 초반 바버 창립자 ‘존 바버’의 5대손 ‘헬렌 바버’가 브랜드 만의 독점 타탄이 없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의 브랜드 전용 타탄 체크를 완성했다.

바버는 현재까지 시즌별 컬러와 팔레트를 탐구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뿌리에 충실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바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 라움이스트 1층에서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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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바버, 타탄 체크 글로벌 캠페인 공개…셰프 '오스틴 강'과 협업

기사등록 2025/10/10 08:50: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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