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예천, 보일지도-도시탐사대' 포스터 (사진=예천군 제공) 2025.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9/NISI20251009_0001962391_web.jpg?rnd=20251009085457)
[예천=뉴시스] '예천, 보일지도-도시탐사대' 포스터 (사진=예천군 제공) 2025.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군민참여 프로젝트 '예천, 보일지도-도시탐사대' 탐사대원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탐사대는 예천읍을 중심으로 지역민이 직접 일상적인 모습을 탐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다양한 창작 매체를 활용하여 기록·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익숙한 골목과 거리, 오래된 건물, 생활공간 등을 주제로 도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이를 통해 예천의 문화적 풍경을 다시 쓴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탐사대장'으로 불리는 지역 창작자와 한 팀을 이뤄 영상, 사진, 드로잉, 웹툰 등 창작 매체를 활용해 예천 원도심을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도시탐사대는 지역민이 직접 예천 일상을 다시 쓰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며 "일상의 풍경 속에서 예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갈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시탐사대는 예천읍을 중심으로 지역민이 직접 일상적인 모습을 탐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다양한 창작 매체를 활용하여 기록·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익숙한 골목과 거리, 오래된 건물, 생활공간 등을 주제로 도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이를 통해 예천의 문화적 풍경을 다시 쓴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탐사대장'으로 불리는 지역 창작자와 한 팀을 이뤄 영상, 사진, 드로잉, 웹툰 등 창작 매체를 활용해 예천 원도심을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도시탐사대는 지역민이 직접 예천 일상을 다시 쓰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며 "일상의 풍경 속에서 예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갈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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