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추분인 23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막 피기 시작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25.09.2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20989094_web.jpg?rnd=2025092310414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추분인 23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막 피기 시작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25.09.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평년 23~25도)로 예측됐다.
동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2.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또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평년 23~25도)로 예측됐다.
동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2.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또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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