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도 해운대에서도…강릉 커피·누들축제 알렸다

기사등록 2025/10/03 17:17:12

[강릉=뉴시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등 총 80여명은 3일 서울역 및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강릉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릉시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등 총 80여명은 3일 서울역 및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강릉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릉시 제공) 2025.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등 총 80여명이 서울역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강릉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가뭄 재난사태 선포 이후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강릉의 가을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와 누들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 강릉의 주요 관광지 홍보와 퀴즈 이벤트,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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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도 해운대에서도…강릉 커피·누들축제 알렸다

기사등록 2025/10/03 17:1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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