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지난달 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 라이즈(RISE)위원회. (사진=전남도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3/NISI20251003_0001961160_web.jpg?rnd=20251003092240)
[무안=뉴시스] 지난달 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 라이즈(RISE)위원회. (사진=전남도 제공) 2025.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에 국비 54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사업비가 727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국비 추가 확보는 재정여건 대비 고등교육 지방비 투자율이 17개 시·도 중 월등히 높아 교육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인센티브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남 라이즈는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대 프로젝트 52개 과제로 구성됐다. 도내 18개 대학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산업 연계 현장인재 육성, 대학 연구 역량을 통한 기술개발, 대학생 창업기업 지원, 정주취업률 증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지·산·학·연 거버넌스를 확장하고 지역 국정과제, 현안과 연계한 신규과제를 발굴해 교육·취창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의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남라이즈·글로컬대학 등 전남형 고등교육 정책을 통해 대학이 전남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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