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라이스·케인 제치고 24~25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

기사등록 2025/10/02 10:45:15

지난해 아일랜드전서 '도움 해트트릭'

[서울=뉴시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 (사진=잉글랜드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 (사진=잉글랜드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2025.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 1일(한국 시간) "벨링엄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그는 팬 투표에서 2위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3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제쳤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외 클럽 소속 선수가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건 지난 2006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뛰던 오언 하그리브스 이후 19년 만이다.

벨링엄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그리스(1-2 패)를 상대로 골망을 흔들었고, 아일랜드(5-0 승)와의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올해 3월 알바니아(2-0 승)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K조 1차전 홈 경기에선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의 선제골을 돕기도 했다.

벨링엄은 재작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지난달 말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벨링엄은 오는 10일 웨일스전과 15일 라트비아전 출격을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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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라이스·케인 제치고 24~25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

기사등록 2025/10/02 10:45: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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