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집회 열고 촉구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가 1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김정재 의원의 '출당 및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684_web.jpg?rnd=20251001172809)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가 1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김정재 의원의 '출당 및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1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정재 의원에 대한 '출당·사퇴'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이날 집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김 의원의 포항정치권 3억~5억원 매수 발언과 통일교 관련 논란, 21대 의원 시절 청하면 경노당 노인비하 발언 등을 지적하며 김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김 의원은 포항시민의 명예를 잇따라 훼손했으나 한번도 책임 있는 해명이나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출당 건의서를 공식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어르신을 모욕한 망언, 통일교 논란 등 일련의 사태에 시민들은 참담함을 느낀다"며 "무책임한 침묵으로 일관하는 김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국민의힘은 출당 및 공식 사과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진일 연합회 회장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보수의 심장 포항에서 국민의힘 당원들과 함께 탈당 운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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