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구의초등학교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서울 광진경찰서가 서울 광진구 구의초등학교에서 일본발 팩스 폭파 협박 테러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광진경찰서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590_web.jpg?rnd=20251001164518)
[서울=뉴시스] 서울 광진경찰서가 서울 광진구 구의초등학교에서 일본발 팩스 폭파 협박 테러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광진경찰서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광진경찰서가 서울 광진구 구의초등학교에서 일본발 팩스 폭파 협박 테러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구의초등학교에서 광진소방서 및 구의초등학교와 함께 합동 야외기동훈련(FTX)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협박이 발생할 경우 기능별 조치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능 합동 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진경찰서의 각 기능과 기동순찰3대, 광진소방서, 구의초 학생 및 교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팩스를 이용한 구의초등학교 내 폭발물 협박신고를 토대로 ▲접수·전파 ▲초동 조치 ▲대응 단계 ▲진압 단계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은 "상황 발생 시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해 조치하겠다"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발 테러 협박 사건은 지난 2023년 8월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실존 변호사 명의를 사용해 국내 주요 시설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내용을 담은 전자우편을 발송한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달까지 2년 동안 모두 51건의 협박 전자우편(19건)과 팩스(32건)가 발송됐다. 특히 지난달은 한 달 사이 모두 10건(전자우편 1건·팩스 9건)의 협박 사건이 접수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에 따르면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구의초등학교에서 광진소방서 및 구의초등학교와 함께 합동 야외기동훈련(FTX)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협박이 발생할 경우 기능별 조치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능 합동 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진경찰서의 각 기능과 기동순찰3대, 광진소방서, 구의초 학생 및 교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팩스를 이용한 구의초등학교 내 폭발물 협박신고를 토대로 ▲접수·전파 ▲초동 조치 ▲대응 단계 ▲진압 단계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은 "상황 발생 시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해 조치하겠다"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발 테러 협박 사건은 지난 2023년 8월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실존 변호사 명의를 사용해 국내 주요 시설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내용을 담은 전자우편을 발송한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달까지 2년 동안 모두 51건의 협박 전자우편(19건)과 팩스(32건)가 발송됐다. 특히 지난달은 한 달 사이 모두 10건(전자우편 1건·팩스 9건)의 협박 사건이 접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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