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역사, 문화 체험할 테마 놀이터 운영
![[서울=뉴시스] 전통 혼례 체험을 즐기고 있는 아이. 2025.10.01.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477_web.jpg?rnd=20251001155715)
[서울=뉴시스] 전통 혼례 체험을 즐기고 있는 아이. 2025.10.01.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 가정을 위한 전통 문화 체험과 놀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맘 강동 천호점(상암로 168)은 '우리 아기 첫 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여 대상은 6~18개월 영아다.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복 1벌당 2000원으로 최대 2주까지 빌릴 수 있으며 1인당 2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접수 후 현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영유아 실내놀이터 8개소는 '놀이로 만나는 우리나라'를 주제로 전통과 역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각 지점은 김장, 씨름, 전통 혼례, 한글날 등 소주제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고 사진 촬영 구역을 꾸민다.
체험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후에도 지점별로 특색 있는 추석 맞이 행사가 이어진다. 참가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영유아 1인당 2000원이다.
아이들의 체력을 키우고 성장을 돕는 '도전! 튼튼 꼬마 올림픽'이 열린다. 13일부터 31일까지 태권 스쿨, K-POP 댄스, 트윈클 영어 발레, 스파크 영어 키즈 스포츠, 영아 오감 발달 '베베포레스트', 영아 신체활동 '토리팝 챔피언' 등 연령별 맞춤 놀이 수업을 이 열린다. 대상은 생후 9개월부터 7세까지다. 참가비는 2000원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가온 한가위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부모와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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