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자유로운 입국보다 국민 안전·치안이 먼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12.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20972353_web.jpg?rnd=2025091215384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관련해 "국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혐중(중국 혐오)이라면 내가 혐중하겠다"며 "무비자 입국을 환영하는 너희는 친중하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인의 자유로운 한국 입국보다 국민 안전과 치안이 먼저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대해 국민 안전과 치안을 걱정한 것을 혐중으로 논리적 비약을 하며 '김민수는 혐중 정치인'이라 선동한다면, 아무 대책 없이 국민 안전과 치안을 위협할 수 있는 무비자 결정을 내리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국민 경시이자 자국민 혐오(하는 것)"라고 지적했다.
또 '결핵 외국인 환자 절반이 중국인' '보따리상 범죄 동원 불안' '전산망 마비 틈탄 무비자 입국' '중국인 몰리자 가짜 위안화 급증' 등 제목의 기사들을 공유하며 "예상했던 위협이 며칠 새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김 최고는 "타깃(피해자)이 될 가능성이 낮은 정치인에게는 0%에 수렴하는 낮은 확률의 위협일지라도, 피해를 당하는 국민에게는 100%의 확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시태그에 '국민은 안중에 없어요'라고 달았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비자로 입국 시 최대 15일간 국내 전역에서 관광할 수 있다.
김 최고위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인의 자유로운 한국 입국보다 국민 안전과 치안이 먼저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대해 국민 안전과 치안을 걱정한 것을 혐중으로 논리적 비약을 하며 '김민수는 혐중 정치인'이라 선동한다면, 아무 대책 없이 국민 안전과 치안을 위협할 수 있는 무비자 결정을 내리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국민 경시이자 자국민 혐오(하는 것)"라고 지적했다.
또 '결핵 외국인 환자 절반이 중국인' '보따리상 범죄 동원 불안' '전산망 마비 틈탄 무비자 입국' '중국인 몰리자 가짜 위안화 급증' 등 제목의 기사들을 공유하며 "예상했던 위협이 며칠 새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김 최고는 "타깃(피해자)이 될 가능성이 낮은 정치인에게는 0%에 수렴하는 낮은 확률의 위협일지라도, 피해를 당하는 국민에게는 100%의 확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시태그에 '국민은 안중에 없어요'라고 달았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비자로 입국 시 최대 15일간 국내 전역에서 관광할 수 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이 시행되는 첫날인 29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5.09.2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20998380_web.jpg?rnd=2025092915000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이 시행되는 첫날인 29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2025.09.29. [email protected]
